스포츠한국 스타데이, 이번 주인공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만인의 남친 방명수로 열연 중인 변요한입니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 도연 역으로 데뷔했고,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5 대 5 가르마가 매력적이었죠. 미생으로 변요한을 처음 만난 대중은 그의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극찬했습니다. 그러나 변요한은 이미 '목격자의 밤' '들개' '감시자들' '우는 남자' 등 11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였습니다.

변요한은 '미생' 방영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는 그의 내공을 확인시켜주며 매회 극찬을 이끌었습니다.

그런 그가 최근 만인의 구남친이 돼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미모와 매력을 두루 갖춘 세 명의 여자가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여자 홀리는 매력 하난 타고난 웹툰 작가 방명수가 됐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따뜻한 남자 방명수는 벌써부터 여심 사냥꾼이 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페이스북(☞바로가기)은 26~31일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6시 배우 변요한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합니다. 참여도가 가장 높은 팬 두 명을 선발해 친필 사인이 담긴 에코백과 사인을 드립니다.

가슴에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매 작품 시청자에 감동을 선사하는 변요한. 대세 배우가 된 그의 모든 것을 스포츠한국 페이스북에서 만나보세요.

※ '스타데이'는 최근 가장 핫한 스타를 선정, 스포츠한국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집중적으로 해당 스타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고 싶은 분이나 스타 관련 나만의 소중한 자료를 공유해주실 분,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스포츠한국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portshankooki)이나 gaeng2@hankooki.com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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