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유리 페이스북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리텔 시작 ㅇㅅㅇ!"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대비돼 반전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그 단어 이름하야" "이사진 이종석 닮음" "음... 이번에는 좀더 마음이 드러났네요ㅋㅋㅋ" "동시시청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미스 마리텔로 등장한 가운데 백종원이 서유리의 흑역사인 '열파참' 영상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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