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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스포츠한국미디어 이정현기자]인기 그룹 엑소가 출연한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가 TV스페셜 버전으로 제작돼 극장에서 상영회를 한다. 한국 관객은 안방극장서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투자하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기획한 웹 미니시리즈다. 극 중 엑소는 실제로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등장해 실제 캐릭터와 가상의 캐릭터 사이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 여주인공 지연희에 배우 문가영이 출연 중이다.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엑소 팬들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라인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 중에 있다. 사상최초로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웹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TV스페셜 형식으로도 제작됐다.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막한 제68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에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를 내놓았다. 웹드라마 촬영 분량을 재편집한 버전이다. 현장에서 만난 CJ 해외세일즈팀 관계자는 “인기 그룹 엑소가 출연한 데다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덕에 해외 바이어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TV스페셜 버전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국내에서는 극장 상영 없이 IPTV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점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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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05/16 07:03:14   수정시간 : 2015/05/17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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