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정오 에일리와 휘성이 함께 한 '키스'가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에일리와 휘성이 함께 한 듀엣곡은 휘성의 네 번째 듀엣 프로젝트 곡으로 휘성-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의 '친구로 남아줄게', 휘성-알리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음으로 발표되는 곡이다.
휘성 측 관계자는 "이 곡은 휘성이 군 입대 전 작업했지만 군 입대로 인해 발표를 못한 곡이다"라며 "휘성이 애착을 갖고 작업했던 곡이기에 에일리와 듀엣으로 작업해 리메이크곡으로 발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일리 시원한 가창력 볼 수 있길", "에일리-휘성 기대되는 콜라보", "에일리-휘성 키스 빨리 듣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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