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B엔터테인먼트
배우 지진희가 중년의 고품격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지진희는 한중합작영화 (감독: 김태균) 촬영장에서 중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진희는 요트 위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꿀복근을 자랑했다.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온 지진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그는 평소에도 웨이트 트레이닝, TRX, 클라이밍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명품 보디라인을 관리해오고 있다.

탄탄하고 다부진 근육질 몸매의 지진희는 중년 남성의 이상적인 보디라인의 기준을 제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진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진희 몸매 대단해”, “단기간 운동한 몸이 아니다. 지진희 몸매도 성실해”, “꿀단지 아니죠 꿀복근이죠. 지진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영화 '탁혼연맹'은 불 같은 성격의 양자리 여자가 동생의 결혼을 깨트리기 위해 성격이 전혀 다른 게자리 남자와 동맹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진희는 국내에서 영화 '청설'로 유명한 대만배우 진의함(천이한), 원더걸스 혜림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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