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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미디어 이정현기자]90년대 박중훈, 故최진실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로맨틱 코미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한 동명 영화가 10월 개봉한다.

리메이크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제작 필름모멘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담은 작품이다. 사랑하지만 때론 꼴도 보기 싫은 남녀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리얼하게 풀어냈다.

‘건축학개론’ ‘관상’ ‘역린’ 등으로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조정석을 비롯해 드라마 ‘아랑사또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영화 ‘경주’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던 신민아가 호흡을 맞춘다. 신혼의 달콤한 판타지와 씁쓸한 현실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라미란, 윤정희, 배성우, 이시언 등이 출연해 극에 유쾌함과 솔직한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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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8/20 09:23:06   수정시간 : 2020/02/11 1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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