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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권영민 인턴기자 multimedai@hankooki.com
[스포츠한국미디어 조현주기자] 배우 박하선이 최지우 때문에 몰입이 잘된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탄현 SBS 드라마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미니시리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기자간담회에서 "여태까지 독하고 센 대사들을 많이 해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유세영(최지우)에게는 독한 말들을 많이 내뱉는다. 독한 대사들을 하고 나면 마음이 안 좋다. 그런데 재미있다. 세영을 보면 욱하기도 하고 울화가 치밀기도 한다"며 "세영만 보면 몰입이 잘 된다"고 전했다.

옆에 있던 최지우는 "현장이 냉랭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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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8/18 12:07:52   수정시간 : 2014/08/18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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