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소속사 측 관계자는 7일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장근석과 일반인 여성의 열애설보도는 말도 되지 않는 내용"이라며 "사실 무근이고 대응할 가치도 없는 터무니없는 기사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7일 일본 매거진 여성 세븐은 한국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러 "장근석이 8살 연상의 온라인 쇼핑몰 사장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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