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톤은 자신의 가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매일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라며 “작은 가슴을 원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나의 가슴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수영복을 입을 때가 가장 불편하다며 그 때가 가슴의 크기를 줄이고 싶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작은 크기의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싶지만 내 가슴을 사랑하고 내 사이즈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미국의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역복 커버 사진 이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게스 청바지의 모델이 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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