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세희가 27kg을 감량하며 숨겨뒀던 미모를 과시했다.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지세희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ooming)의 타이틀곡 ‘왈칵’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 컴백을 위해 지세희는 다이어트로 몸무게 27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지세희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왈칵'의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세희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세희는 "신곡 활동을 위해 27kg 혹독하게 감량했다.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다니기 위해 차도 팔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세희 27kg 감량 대단하다", ""지세희 27kg 감량 진짜 예뻐졌네", ""지세희 27kg 감량 몰라보게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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