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면서 벌써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따스한 봄바람에 화사한 벚꽃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도 벚꽃처럼 화사하게 가꿀 수는 없을까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건조한 바람과 미세 먼지로 피부 결이 거칠어져 거울 너머엔 화사한 피부 대신 칙칙한 얼굴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봄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지친다. 텁텁한 황사 바람과 입자 작은 미세 먼지가 모공에 달라붙어 노폐물이 쌓이고, 건조한 바람까지 불어 피부가 민감해지고 당김 현상까지 생겨 여성들의 피부 고민이 늘어만 간다. 그렇다면 봄철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 관리 전문가들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해답으로 자극 없는 보습을 해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칸비비코리아에서 출시한 ‘엘리네뜨 BMS큐어크림’은 BMS의 특화된 성분과 식물추출물, 그리고 풍부한 미네랄과 유기산이 어우러져 민감한 피부에도 뛰어난 보습을 제공한다. 또 약산성 및 피부 무자극으로 피부 스트레스 완화 및 뛰어난 진정효과까지 가진다.

민감한 피부에 완벽한 보습을 해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미세 먼지 제거이다. ‘엘리네뜨 큐어 +5딥 페이스 워시’는 단백질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을 베이스 성분으로 한 약산성 세안제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적은 제품이다. 마이크로 버블이 발생되어 모공 깊숙한 부분까지 세정이 가능해 봄철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낸다.

무자극 세안제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세안 후 오랫동안 보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에 부담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엘리네뜨 관계자는 “봄철 피부 속 수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에 빠른 노화가 올 수 있다”, “피부의 균형과 영양, 보호까지 되는 BMS 큐어 크림으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갈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네뜨는 BMS큐어브림 이외에도 BMS 수분 크림, 엘리네뜨 큐어+5 딥 페이스 워시 이외에도 BMS 큐어 바디로션, 큐어 +5 바디워시 다양한 천연화장품이 마련돼 있다.

엘리네뜨 수분 크림 및 다양한 제품 관련 정보는 엘리네뜨 홈페이지(http://elinette.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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