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 시장에서, IT 기업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생존 조건이 치열해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모든 이들이 인정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더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세우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젊은 기업들이 진정성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해 나가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 IT기업으로 꼽히는 곳은 (주)디씨아이어드벤스(대표이사 송권용, www.dcia.co.kr)다. 토탈 ICT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지만 강한, 그리고 젊은 기업 (주)디씨아이어드벤스는 구성원의 소통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만족과 가치를 실현하면서 수많은 경쟁상대를 제치고 정상에 우뚝 선 기업이다.

대표이사 송권용(34)씨는 (주)이노티브잉크코리아 PM, (주)엠스타 PM, (주)레드텍 PM을 역임했고, 지난 2010 G20 정상회담 및 2012 핵안보정상회담 경호안전 종합상황실구축사업 총괄수행한 바 있다.

주요 사업영역은 통합관제솔루션 구축 및 유지관리로, CCTV시스템의 객체인식시스템, 불법주정차시스템, 번호인식시스템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Web 및 스마트 폰, PC용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NFC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 구축에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초고속 열화상 카메라 및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를 포함한 특수 카메라류, KIOSK(무인안내시스템)설계 및 구축 등의 솔루션 구축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보령시 종합재난안전실 NVR시스템 구축용역과 넥슨판교사옥 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용역 등의 사업 실적을 달성했으며, 관악구의회 무인안내시스템 구축, 원주지방국토관리청 IT인프라 통합유지보수용역, 포스코센터 GOC-모니터링시스템구축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권용 대표는 “고객감동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2020년을 목표로 세계인 누구나 함께 일해보고 싶은 기업, 그리고 다양한 사회 환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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