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 몸매가 화제다. 사진=걸스데이 SNS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가 아찔한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일 공식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스데이는 지난달 30일 소진을 시작으로 31일 혜리, 1월1일 민아, 2일 유라의 섹시 화보를 잇달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민아는 검은 핫팬츠와 짧은 상의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요염한 표정으로, 소진은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화보를, 혜리 역시 블랙 의상의 섹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개된 유라는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시스루 수영복에 망사스타킹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 몸매가 화제다. 사진=걸스데이 SNS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너무 예쁘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노출이 자극적이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몸매 최고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화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의 3번째 미니앨범은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썸씽(Something)'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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