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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슈퍼스타K5’ 생방송, 직설 심사평에 긴장감 두 배
입력시간 : 2013/10/05 11:25:22
수정시간 : 2013/10/05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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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5’ 생방송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지난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에선 TOP10 완전체가 공개되며 첫 경합을 펼쳤다.

‘슈퍼스타K5’ TOP10은 기존에 공개됐던 김민지, 마시브로, 박재정, 송희진, 위블리, 임순영, 장원기, 정은우, 플랜비외 일주일간 진행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 ‘제 2의 허각’ 박시환이 극적으로 합류해 10팀이 완성됐다.

박시환은 일주일 동안 진행된 국민의 선택에서 총 46만 6496표 중 약 60%(27만 8319)의 표를 차지해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되었다.

이들은 ‘성장’을 주제로 열띤 무대를 선보였고, 대국민 문자투표 60%, 심사위원 점수 40%를 반영한 결과에서 하위권 세 팀 마시브로, 임순영, 위블리가 탈락 위기에 빠졌다. 결과적으로 최하점수를 기록한 위블리는 탈락이 확정됐으며 마시브로와 임순영은 일주일간 국민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게 된 것.

위블리는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선곡해 걸그룹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 60%, 심사위원 점수 40%로 총점을 합산한 결과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마시브로는 생방송 첫 무대에 등장해 엑소의 ‘으르렁’으로 아카펠라와 파워풀한 록, 댄스가 섞인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에게 “조화가 좋았다”, “사운드와 에너지가 좋았다”라는 호평도 들었지만 “퍼포먼스가 어색하다” 등의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마시브로와 함께 국민의 선택에 선발된 임순영은 이적의 ‘레인’을 열창했지만 이승철에게 “아마추어인데 노래 잘하는 느낌 정도이다”, 이하늘에게는 “선곡을 잘 고르나 매일 보면 질리는 것 같다” 등의 평가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과연 차주 국민의 선택으로 부활하는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무대는 마지막을 장식한 송희진. 심사위원들에게 평균 91.7점으로 참가자 중 유일하게 90점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송희진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해 간절하고 깨끗한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철은 “제가 찾는 선천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보컬리스트가 아닌가”라고 극찬했으며 윤종신 역시 “생방송 무대에서 포텐이 터졌다. 숨죽이면서 노래 너무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생방송 무대에서 직설 심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이하늘 역시 “오늘 무대 중에 최고였다”며 최고점을 선사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재정의 무대도 호평을 받았다. 성시경의 ‘차마’를 선곡해 진지한 보이스가 돋보인 무대를 꾸몄다. 이승철은 “좋은 보컬톤을 갖고 태어났다”고 평가했으며 윤종신 심사위원은 “앞으로 굉장히 멋있는 발라드 가수가 될 것 같은 가능성을 본 무대였다”는 냉철한 평가로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김민지, 박시환, 박재정, 송희진, 장원기, 정은우, 플랜비가 생존을 확정 지었으며, 마시브로와 임순영 중 한 팀은 ‘국민의 선택’으로 차주에 부활하게 된다.

한편 ‘슈퍼스타K5’ 두 번째 생방송은 11일 일산 한류 빛마루에서 진행되며 이후 18일부터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2013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지, 앞으로 6주간 ‘슈퍼스타K5’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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