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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재벌가에 입성한다.

크리스탈은 10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ㆍ이하 상속자들)에 합류했다. 극중 안하무인 재벌가의 딸로 출연하는 크리스탈은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종방된 MBC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이후 1년 여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그 동안 수차례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에프엑스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고사해왔으나 크리스탈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를 제안받아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자들'의 한 관계자는 "전작에서도 발랄하면서 개성이 강한 여고생 역할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때문에 '상속자들'의 연출을 맡은 강신효 PD가 특히 크리스탈을 섭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상속자들'은 내로라하는 한류 스타들의 집합소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배우 이민호와 박신혜에 이어 크리스탈까지 합류하며 '꽃보다 남자'와 '미남이시네요'에 버금가는 한류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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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7/08 07:01:50   수정시간 : 2020/02/11 1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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