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9살… 초심 잃지 않고 사랑받는 신문 되길

스포츠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는 스타들이 9주년 축하 메시지를 모아봤다. 엔터테인먼트부

늘 한결같은 모습 보여주길!
▲1978년 6월 28일생 배우 하지원

스포츠한국 창간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04년에 제가 창간 인사를 드렸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지금과 같은 스포츠한국의 모습 보여주세요. 생일이 같은 저 역시 항상 처음과 같은 자세로 좋은 연기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한국 역시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생일 같네, 제가 형인가요?ㅋㅋ
▲1982년 6월 28일생 배우 정겨운

=저와 스포츠한국, 생일이 같네요? 그럼 제가 형인가요? 하하하. 동생 생일 축하합니다. 제 생일 같이 축하해주실거죠? SBS '원더풀 마마'와 장훈남도 사랑해주세요!

월드투어보도… 감사드려요!
▲1991년 6월28일생 강민혁(씨엔블루)

=스포츠한국 9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요즘 씨엔블루가 월드 투어 중인데, 외국에서 공연을 마치면 국내에 보도된 저희 기사 소식을 보고 듣곤 해요. 항상 좋은 기사 작성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는 스포츠한국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씨엔블루도 월드 투어로 멋진 공연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포츠한국-서현 생일~
▲1991년 6월28일생 서현(소녀시대)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서현입니다. 스포츠한국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6월28일은 스포츠한국의 창간일이자 저의 생일인데요~ 생일이 같은 특별한 인연으로 2년 전 창간 7주년 특집을 통해서도 스포츠한국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벌써 9주년을 맞이했다니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데뷔 때부터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좋은 기사 많이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도 늘 스포츠한국을 통해 좋은 정보와 빠른 소식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분 좋은 소식 많이 많이 부탁 드릴게요 스포츠한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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