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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나영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탑팀’(극본 윤경아ㆍ연출 김도훈)의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해왔다. 출연을 결정하면 이나영은 극중 성장통을 겪는 흉부외과 의사 역을 맡게 된다. 한 방송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이나영 측과 의견을 나누고 있어 이나영이 여주인공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이나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오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한 것은 맞지만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지난해 초 영화 ‘하울링’을 마친 후 1년 넘게 공백기를 갖고 있다. ‘메디컬탑팀’의 출연을 확정하면 2010년작인 KBS 2TV ‘도망자 플랜비’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배우 권상우가 천재 외과의사 역으로 나설 예정인 ‘메디컬탑팀’은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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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6/26 07:01:45   수정시간 : 2020/02/11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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