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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재등장 소감을 밝혔다.

최진혁은 9일 오후 진행된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MBC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재등장에 대해 "부담된다"고 말했다.

그는 "1,2회 반응이 상당히 좋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이 앞섰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차주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초 시놉시스에 따라 구월령이 후반부 다시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었다. 구월령 캐릭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최진혁은 향후 그려질 구월령의 모습에 대해 함구하면서도 "앞서 보여드린 발랄함이나 순수함은 많이 없어질 것 같다. 전혀 다른 모습일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극 중 지리산 수호신 구월령을 연기한 최진혁은 1,2회에서 로맨틱한 면모부터 강렬한 액션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인간 윤서화(이연희)와 사랑에 빠져 인간이 되기로 했지만 윤서화의 배신으로 허무하게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 그는 재등장 소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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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5/10 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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