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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김은숙호(號)’에 탑승한다.

최진혁은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ㆍ이하 상속자들)에 합류한다. 그는 극중 이미 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이민호의 형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최진혁의 발탁 배경에는 최근 특별출연했던 MBC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가 있었다. ‘구가의 서’의 1,2회에서 열연을 펼친 최진혁을 본 김은숙 작가는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출연을 제안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김은숙 작가가 직접 최진혁의 이름을 거론했을 정도로 애착을 보이고 있다. ‘구가의 서’와는 또 다른 최진혁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SBS에서 방송되는 ‘상속자들’은 이민호 박신혜에 이어 최진혁까지 합류하며 진용을 갖춰 나가고 있다. 아직 대본이 나오지 않았지만 ‘김은숙표 트렌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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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5/01 07:01:30   수정시간 : 2013/05/01 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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