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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과 지창욱이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은 MBC 새 월화 사극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말 출연 제안을 받은 문근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지창욱이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르면서 제작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문근영은 2008년작인 SBS ‘바람의 화원’ 이후 5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한다. 지창욱은 2년 전 타이틀롤을 맡았던 SBS ‘무사 백동수’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복을 입는다. ‘무사 백동수’에 이어 ‘불의 여신 정이’로 활동을 재개하는 권순규 작가가 지창욱의 합류에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양측 모두 제작사와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사극을 경험한 터라 제작진 역시 믿음을 보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최초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4월 방송을 시작하는 ‘구가의 서’의 후속작으로 6월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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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3/22 07:04:14   수정시간 : 2013/04/25 1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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