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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와 조한선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19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극본 유성열ㆍ연출 이정효ㆍ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언더커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시리즈를 연출한 이정효 PD의 신작이다. 마약 수사를 위해 조직에 침투한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무간도’ ‘신세계’처럼 남자들의 선 굵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언더커버’는 두 사람의 군 제대 이후 첫 드라마다. 지난해 9월 전역한 정경호는 2010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 이후 3년 만, 같은 시기 소집해제된 조한선은 2004년 KBS 2TV 드라마 ‘4월의 키스’ 이후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현재 정경호는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롤러코스터’ 촬영을 마친 상태다.

‘언더커버’ 편성은 현재 미정이다. 월화 혹은 수목으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 내달 중순 방송을 목표로 이달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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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3/20 07:02:01   수정시간 : 2020/02/11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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