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왼쪽부터 아이유, 조정석
배우 조정석과 가수 아이유가 KBS 2TV 새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ㆍ연출 윤성식)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조정석과 아이유는 ‘최고다 이순신’ 측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식 계약을 맺진 않았지만 제작진과 양측 모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최종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한 방송 관계자는 “4월 방송이라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양측이 많은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조율 중이다. 하지만 두 배우도 열의를 보이고 있고 제작사도 적극적이라 출연이 유력하다”고 귀띔했다.

조정석과 아이유가 ‘최고다 이순신’의 출연을 최종 결정하면 두 사람 모두 첫 드라마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조정석은 지난해 MBC 드라마 ‘더킹투하츠’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이후 불과 1년 만에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하는 쾌거를 이룬다. 2년 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뽐냈던 아이유 역시 단박에 주연 자리를 꿰차며 ‘연기돌’을 선도하는 위치게 서게 된다.

이 관계자는 “조정석의 연기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고, 아이유 역시 ‘드림하이’를 통해 합격점을 받았다. 때문에 ‘최고의 이순신’의 주연 배우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3/01/11 07:05:55   수정시간 : 2013/04/25 12:29:21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