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은 잡지 FHN 촬영에서 “어릴 때부터 FHN 잡지를 구입했다. 나는 항상 표지모델이 되고 싶었다”라며 “그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가위로 자르는 사진을 표지로 찍었으며 입술을 핥는 동작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최근 대학 진학을 위해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며 올해 A학점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대학에서 역사와 종교, 그리고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어릴 때 대학입학 자격을 얻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며 16살 때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진학의 꿈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현재 맨체스터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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