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배우 헬렌 플라너건(22)가 잡지 화보 촬영에서 야한 포즈를 취했다. 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올해 EPL로 승격된 스완지시티의 스콧 싱클레어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헬렌 플라너건이 최근 잡지 화보 촬영에서 선정적인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헬렌은 잡지 FHN 촬영에서 “어릴 때부터 FHN 잡지를 구입했다. 나는 항상 표지모델이 되고 싶었다”라며 “그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가위로 자르는 사진을 표지로 찍었으며 입술을 핥는 동작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최근 대학 진학을 위해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며 올해 A학점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대학에서 역사와 종교, 그리고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어릴 때 대학입학 자격을 얻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며 16살 때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진학의 꿈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현재 맨체스터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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