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김성령이 '야왕'에 힘을 보탠다.

김성령은 최근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왕'(극본 이희명ㆍ연출 조남국 조영광)의 출연을 확정했다. SBS 관계자는 "김성령은 극중 재벌가 2세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주연을 맡은 권상우와 수애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올해 중순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도도하면서 화려한 오페라가수 출신의 재벌 2세 서지수 역을 연기해 호평받았다. 이어 '야왕'에도 합류하면서 '재벌 전문 배우'로 거듭나게 됐다. 이 관계자는 "'추적자'의 재벌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가진 재벌이다. 김성령의 탄탄한 연기력이 빛을 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야왕'은 3년 전 SBS에서 방송된 '대물'의 속편 격인 드라마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욕망녀'다해(수애)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지만 배신당한 남자 하류(권상우)의 복수극을 그린다.

'야왕' 제작진과 출연진은 6일 대본리딩을 가진 후 다음주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2/12/06 07:02:14   수정시간 : 2020/02/11 14:59:05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