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이리스Ⅱ'가 전편을 넘는 스케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ㆍ연출 표민수 김태훈)가 헝가리 로케이션에서 블록버스터급 액션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이리스Ⅱ' 팀은 지난 21일서부터 헝가리로 출국, 수도 부다페스트의 명소로 알려진 세체니 다리의 양차선을 막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국적인 비주얼과 영화를 넘는 블록버스터급 액션을 선사할 것에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이 같은 스케일은 지난 2009년 방영된 '아이리스'를 넘어서는 것이다. 당시만해도 세체니 다리의 1차선을 통제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방영 후 세계적인 성공을 한 덕분에 헝가리 관광객 유치에도 영향을 끼쳤다. 덕분에 헝가리는 이번 촬영을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작진은'아이리스'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광화문 장면과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인천 대교 장면을 능가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보이겠다는 심산이다.

'아이리스Ⅱ'는 NSS 최고의 정예요원이었던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이 지난 후, 새로운 인물인 정유건(장혁)과 지수연(이다해), 류중원(이범수), 최민(오연수), 서현우(윤두준) 등의 새로운 인물들과 백산(김영철), 박철영(김승우) 등 기존 인물들이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아이리스와 NSS간의 대결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아이리스Ⅱ'는 앞으로도 캄보디아, 일본 아키타 등의 해외 촬영을 통해 영화를 뛰어넘는 스케일과 이국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2월 13일 첫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2/11/29 07:00:54   수정시간 : 2013/04/25 12:28:48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