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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표' 장희빈이 추진되고 있다.

배우 신세경은 내년 3월 SBS를 통해 방송될 드라마 '장옥정(가제)'의 타이틀롤인 장희빈 역할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장옥정'은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요부로 그려져 왔던 장희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지미 윤여정 이미숙 전인화 정선경 김혜수 등 시대를 풍미한 배우들이 장희빈을 연기해 스타반열에 오르거나 연기력을 다시 주목을 받았던 만큼 장희빈 역할을 누가 맡을지는 방송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제작사 측이 지난해 '뿌리 깊은 나무'를 통해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인 신세경에게 러브콜을 했다"며 "역대 장희빈은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여배우가 맡아온 데다 신세경이 차기작을 정하지 않은 만큼 성사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장옥정'은 캐스팅을 완료하고 빠르면 올해 말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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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08/30 07:06:13   수정시간 : 2013/04/25 12: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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