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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영화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측은 9일 스포츠한국과의 전화통화에서 "영화 출연 제안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극본 홍진아ㆍ연출 이재규ㆍ이하 더킹)에서 대한민국의 국왕 이재하로 분해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예전부터 영화 쪽에서 제의가 있었지만, '더킹'을 기점으로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많아졌다"며 "연기적인 측면이나 촬영장 분위기 등에서 이승기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장 이승기를 스크린에서 만날 가능성은 적다. 이승기는 6월1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의 콘서트를 앞두고 있고, 연말에도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가수 활동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해 SBS '찬란한 유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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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05/11 07:03:23   수정시간 : 2020/02/11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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