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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전 소속사 "고(故) 장자연 문건은 이미숙 작품" 주장
"스캔들 터질 것 우려한 이미숙이 조정" 주장
입력시간 : 2012/02/16 16:13:27
수정시간 : 2013/04/25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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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휴=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배우 이미숙의 전소속사가 故장자연 문건이 이미숙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고 장자연의 전 소속사 더컨텐츠 측 K모 변호사는 16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상호의 손바닥 뉴스'에서 "최근 불거진 이미숙씨 스캔들 사건이 고(故) 장자연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손바닥 TV에 따르면 K 변호사는 고 장자연 사건은 자신의 스캔들이 언론에 보도될 것을 우려한 이미숙 씨가 당시 매니저인 유장호를 시켜 일명 '장자연문건'을 작성하도록 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손바닥 뉴스'에서는 관련 사건의 이면와 관련, 원고측 K변호사와 이미숙 측 변호사와의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는 한편, 당시 이미숙씨 소속사 내부 직원의 제보 내용 등을 더해 입체적으로 접근해 볼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미숙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는 최근 전속계약을 위반한 이미숙으로부터 1심에서 1억 원을 배상 받으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3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15일 항소했다.

이에 이미숙 소속사 관계자는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전 소속사에서 해준 게 없으니 물어줄 이유도 없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문제가 된 이미숙 씨 스캔들에 대해서도 "전 소속사가 이미숙 씨의 이미지 실추를 노리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 소속사 "이미숙, 17세 연하남과 불륜이었다" 파장 예고
전 소속사 "이미숙의 불륜 당시 합의금 수천만 원 지급하라" 주장

[기사제휴=노컷뉴스 편집팀] 배우 이미숙이 전 소속사로부터 3억 원대의 전속계약위반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17세 연하남과의 불륜설까지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미숙의 전 소속사 (주)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숙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항소장에서 "이미숙은 故장자연 전 매니저 유장호의 호야스포테이먼트로 계약 위반해 이적 후, 전속계약을 위반한 잔여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 20%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소속사는 "이미숙이 이혼 전 17세 연하의 정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수천만 원의 합의금을 주고 합의한 바 있어 이미숙이 해당 합의금도 전 소속사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시 불륜사실이 알려질 경우 간통 피소는 물론 대외적 이미지 실추로 연예활동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숙의 전 소속사의 주장이 알려지자 이미숙의 전속계약 위반 여부보다는 전남편과 이혼하기 전 17세 연하남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는지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이미숙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장자연 사건 뒤에 이미숙·송선미 문제도 있다?
유씨 독립하면서 김씨와 몇건의 법적소송

스포츠한국 연예부 (2009년 3월16일자 보도)


고 장자연을 두고 고인의 측근과 현 매니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장자연이 자살로 사망하기 전 자신에게 문건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 유모씨와 고인의 현 매니저인 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모씨는 현재 몇 건의 소송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문건의 존재를 표면화시킨 뒤 김씨는 일부 매체와 인터뷰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이와 관련돼 한 언론과 인터뷰서 "우리 회사 직원으로 있던 유씨가 지난해 소속 연기자들을 데리고 독립하는 과정에서 내게 4건의 민ㆍ형사 소송을 당했다. 유씨가 문건을 꾸며내는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씨는 김씨의 회사에서 이미숙 등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지난해 독립해 회사를 차렸다. 이 과정에서 김 대표의 연예인인 송선미 등이 이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선미는 이적 과정에서 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측을 "출연료를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고 횡령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고, 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측도 이와 관련해 송선미를 상대로"전속 계약을 어겼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무고죄와 명예훼손죄 혐의로 고소했다.

호야스포테인먼트와 더콘텐츠엔터테인먼트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또 다른 궁금증이 일고 있다. 호야스포테인먼트는 배우 이미숙을 홈페이지에 등록해 놓았고, 더콘텐츠엔터테인먼트는 이미숙을 소속배우로 표기해 놓은 것.

그 때문에 장자연의 자살로 사망하기 전 남긴 문서가 소속사 이적이나 소송 등을 위해 준비한 서류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건 형태도 유서가 아니라 지장과 간인(두 장의 서류가 관련된 것임을 증명하려 양쪽에 걸쳐 찍는 도장)까지 갖춘 진술서라고 판단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