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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이렇게 넣으면 되나? ㅎㅎ"
미소가 절로 나온다. 세상에 없던 인물이라 더욱 간절한 훤(김수현), 귀엽다는 말이 민망하지만 잘 어울리는 형선(정은표), 화면에 차고 넘치는 미(美)를 뽐내는 월(한가인)과 설(윤승아), '훤의 남자' 호위무사 운(송재림)….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ㆍ연출 김도훈)은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

방송 8회 만에 전국시청률 30%(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돌파한 '해를 품은 달'. 이 원동력은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은 촬영장에 있었다. 아역배우들과 하루 평균 100회 이상의 대화를 가졌다는 김도훈 PD의 열정은 더 뜨거워졌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 만도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는 '해를 품은 달'의 촬영장을 스포츠한국이 공개한다.

# "형, 이렇게 넣으면 되나? ㅎㅎ"

드라마였다면 "운아, 칼은 이렇게 다루는 것이다"라고 했겠지만 앵글 밖에서는 천진난만한 형-동생이다.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 역을 맡은 김수현(왼쪽)이 호위무사이자 소울메이트 운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재림과 연기 합을 맞추고 있다. 김수현은 "형, 칼 넣기가 왜 이리 어렵지?"라며 멋쩍어한다.

# 아버지와 아이들?

  • 아버지와 아이들?
송재림(왼쪽)과 정은표(형선ㆍ가운데), 김수현이 포즈를 취했다. 꽃미남 매력을 발산 중인 송재림과 김수현 사이에서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 있는 정은표. '아버지와 아이들'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 카메라가 꺼지면 내가 호위무사!

극중 호위무사 앞에서 칼 솜씨를 뽐내는 정은표(오른쪽).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송재림의 훈훈한 미소가 눈에 띈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뒷짐을 지고 마인드 컨트롤을 잃지 않는 송재림, 당신이 진정한 호위무사!

# 훤과의 첫 만남을 앞둔 한가인과 윤승아

한가인과 윤승아 역시 어가행렬 신을 앞두고 김 PD와 대화 삼매경에 빠졌다. 훤의 얼굴을 보고 무엇인가 직감한 월, 월의 기억을 멈추려는 설. 긴장감 넘치면서도 운명적인 사랑의 시작이 예고되는 신 촬영에 사뭇 긴장된 모습이다.

  • 카메라가 꺼지면 내가 호위무사!
# 이것이 바로 무결점 외모!

훤과 양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우의 미모는 바로 이것. 총명함이 담긴 눈빛, 앙 다문 입술, 매끄러운 선의 콧등에서 당당함과 순수함이 느껴진다. 월의 호위무사인 탓에 남자로 오해 받는 설이지만 미모까진 감출 순 없을 터. 보조개가 매력적인 웃음에 '꽃소년'이란 별명이 붙을 수 밖에!

# 양명군의 매력 발산 시간이 왔소!

촬영 쉬는 시간, 정일우가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포즈를 취했다. 동생이자 공주인 민화(남보라)를 약 올리는 모습, 로비를 하기 위해 집 앞에 진을 치고 기다리는 양반들을 멀리 따돌리는 모습 등 해맑은 장난꾸리기의 양명이 보인다.

  • 훤과의 첫 만남을 앞둔 한가인과 윤승아
  • 이것이 바로 무결점 외모!
  • 이것이 바로 무결점 외모!
  • 양명군의 매력 발산 시간이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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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01/30 06:01:36   수정시간 : 2013/04/25 1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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