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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의 보컬 겸 배우인 이홍기가 2년 만에 국내 드라마로 복귀한다.

이홍기는 KBS 2TV 추석특집극 <노리코, 서울에 가다>(극본 서정민ㆍ연출 이교욱)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 드라마는 한류 스타를 좋아해 일본에서 온 아주머니 노리코(다카시마 레이코)가 가수 지망생 민하(이홍기)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이홍기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이후 2년 만에 국내 드라마로 팬들과 만난다. 얼마 전 일본 투어를 마치고 국내 무대로 복귀한 이홍기는 이달 초부터 <노리코, 서울에 가다>의 녹화에 참여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이홍기는 한층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수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가수 지망생의 모습을 실감나게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홍기는 <노리코, 서울에 가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연기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미남이시네요>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던 이홍기는 이후 일본 드라마 <머슬걸>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실전 경험을 익혔다.

이홍기측 관계자는 "이홍기는 아역 배우 출신답게 연기의 기본기가 탄탄하다. 때문에 많은 드라마 제작사의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현재 국내와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스케줄을 고려해 작품을 선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홍기가 출연하는 <노리코, 서울에 가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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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08/16 06:03:04   수정시간 : 2013/04/25 1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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