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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이한이 정석원의 공백을 메운다.

진이한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ㆍ연출 주성우)의 구원타자로 발탁됐다. 당초 주연급 배우로 캐스팅됐던 정석원이 자진하차를 결정하면서 발생한 빈자리를 채우게 된 셈이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 진이한이 흔쾌히 출연요청에 응했다. 곧바로 촬영에 투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진이한과 <애정만만세>를 집필하는 박현주 작가가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해 초 진이한이 주연을 맡은 KBS 1TV 일일극 <바람불어 좋은날>과 박현주 작가가 쓴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박현주 작가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 관계자는 "적에서 동지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 좋은 호흡을 보여주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이한은 극중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이보영의 전 남편 한정수 역을 맡아 우유부단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이한 이보영 이태성 등이 출연하는 <애정만만세>는 <내 마음이 들리니>의 후속으로 7월 중순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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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06/10 06:03:16   수정시간 : 2020/02/11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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