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20일 MBC FM4U 에 출연해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는 6년차 아줌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한가인은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끝이 안 보이는 집안 일에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다고 푸념했다.
6년 차 주부 다 됐다고 하지만 미모는 여전하네요!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배우 한가인이 20일 MBC FM4U 에 출연해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는 6년차 아줌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한가인은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끝이 안 보이는 집안 일에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다고 푸념했다.
6년 차 주부 다 됐다고 하지만 미모는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