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최초 기획자인 MBC 김영희PD가 4월 말 한국을 떠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희PD는 4월 말, 남미 파타고니아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김PD는 이곳에서 2~3달간 머무르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PD의 남미행은 사측의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방송관계자는 "MBC 사측에서 김PD를 '나가수'에서 경질시킨 뒤 몇 차례 김PD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재철 사장이 해외연수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김영희PD는 이에 대해 "해외 연수 계획은 사실이다"라며 "'나는 가수다'의 5월 첫 방송을 보지 못하고 떠날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현지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한 뒤 올해 말쯤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PD는 사측의 해외연수 권유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연예계 뒷얘기가 궁금해?)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1/04/06 15:13:57   수정시간 : 2020/02/11 14:03:26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