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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드림하이> 제작진이 24일 열릴 콘서트 입장권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나는 등 콘서트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림하이 콘서트'를 무료 공연으로 진행하는 건 이례적이다.

<드림하이> 제작사 홀림 양근환 대표는 "콘서트로 돈을 벌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시청자에게서 받은 사랑을 무료 콘서트란 형태로 돌려주겠다는 뜻. 콘서트 수익으로 악기를 사서 기린예고생 또래 청소년이 사용하도록 기부할 생각도 했지만 무료 입장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드림하이> 제작진은 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배포할 계획이다.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에서 열릴 '드림하이 콘서트'에는 2PM 옥택연, 장우영, 미쓰에이 배수지, 티아라 함은정, 아이유 등 <드림하이>에 출연하는 아이돌(Idol)과 김수현, 박진영, 엄기준 등이 총출동한다.

<드림하이> 제작진은 콘서트 장면을 촬영해 3월 1일 특집 방송에 사용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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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01/31 17:55:43   수정시간 : 2013/04/25 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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