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문세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팀워크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문세는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 <이문세의 좋은 아침입니다>(연출 남태정)에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써니, YB밴드의 윤도현을 초대했다.

이문세는 이 자리에서 "소녀시대는 몸매 관리를 하다 보면 서로 경쟁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티파니와 써니는 "그렇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티파니는 "어제 새벽에도 피자를 시켜서 다 같이 먹었다"며 "다이어트 할 때는 확실히 하기 때문에 서로 격려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이문세는 "개체량(몸무게)이 넘어가는 게 계약관계에 위배되는 건 아니지 않는가?"라는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어 "소녀시대는 정말 오래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걸그룹 카라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을 연상시켜 라디오를 듣고 있는 일부 팬의 마음을 안쓰럽게 했다.

이날 방송은 두 번째 겨울 방학 특집으로 '우린 제법 안 어울려요'란 컨셉트로 꾸며졌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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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01/21 11:16:27   수정시간 : 2020/02/11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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