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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이 동방신기의 동료 믹키유천(본명 박유천)을 응원하고자 치킨 70마리를 챙겨 <성균관 스캔들> 촬영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영웅재중은 촬영에 바쁜 박유천을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했다.

영웅재중은 2일 밤 경기 화성에 있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을 찾았다. 박유천이 4일 방송될 11회 촬영에 매달리고 있을 때였다. 박유천과 눈빛만 교환한 영웅재중은 강성필 등 다른 배우와 치킨을 나눠 먹었다.

강성필은 영웅재중과 함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아, 재중이가 현장 응원, 의리파 동생 영웅재중"이란 글을 남겼다. 촬영장을 밤을 새우다시피한 박유천은 3일 "촬영장을 찾아준 재중이 형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배우 데뷔는 재중이 형이 먼저다. 평소 '<성균관 스캔들> 출연은 큰 터닝포인트니까 잘하라'고 격려해준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3일 오전엔 전주로 이동해 4일과 5일 방송 분량을 촬영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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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10/03 17:23:10   수정시간 : 2013/04/25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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