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용하의 빈소에는 평소 그를 아끼는 동료 연예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옛 연인이자 동료인 유진(왼쪽)을 비롯해 그를 형처럼 따르던SS501의 김형준(오른쪽 위)과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참담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박용하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옛 연인 유진 '이럴수가…'
절친 박시연, 말도 잇지 못하고…
소지섭, 몸도 못가눌 정도로 통곡하더니…
영정사진 늦은 공개 '만신창이' 모습 동료들 탓?
암투병 부친·시신 발견 모친, 큰 충격에 결국…
"욘하짱 왜…" 충격 먹은 日열도, 이정도라니!

박용하 휴대전화 통화기록 전부 삭제… 왜?
사망전 3일간 추적해보니 이런 일들이…
자살 전날 돌연… 이런 일도 있었다니
'이별' 선택한 박용하, 왜 유서 한장 안 남기고…
박용하 "잘 모르는 나에 대해 쉽게 얘기한다"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선택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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