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큼한 매력 한가인 CF 촬영현장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간직한 '품절녀' 한가인이 최근 잰 걸음을 걷고 있다. 한가인은 26일 첫방송된 SBS 로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한가인은 이에 앞서 삼성전자 하우젠 버블에코 '버블쏙쏙' CF로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6년째 삼성전자 하우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실제로 개를 무서워하는 한가인은 이번 광고에서 애완견을 기르는 컨셉트의 광고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엿봤다.

# 당당한 워킹

한가인은 이번 광고에서 그동안 좀처럼 보여주지 않던 'S라인'을 과감히 드러냈다. 촬영 당일 날씨가 쌀쌀했지만 한가인은 숏팬츠를 입고 화창한 봄날 집을 나서듯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 우아한 주부?

한가인이 세탁기 덕분에 약속 시간에 늦지 않았다는 설정의 장면이다. 카페에서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가인은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았을 법한 세련된 이미지를 한껏 드러냈다.

# 다리는 보지 마세요

애완견 때문에 외출에 늦을까 전전긍긍하는 장면이다. 추운 날씨 탓에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다리 쪽은 담요로 칭칭 감쌌고, 히터를 틀어뒀다. 한가인의 뒤로는 애완견이 훈련 중.

# 앗! 한가인이다!

광고에 등장한 애완견은 한가인이 등장하자마자 고개를 들어 한가인을 반겼다. 잉글리쉬 쉽독의 한 종류인 이 애완견은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연기파'라는 후문.

# 전, 똑똑한 개라구요

한가인이 평소 개를 무서워한 터라 이번 촬영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하지만 애완견은 촬영 틈틈이 훈련을 받으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돌발 상황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 멍멍! 제가 누굴 보고 있을까요?

애완견이 한가인 뒤의 훈련사를 바라보고 있다. 한가인은 떨리는 내색을 하지 않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아쉽네

한가인이 거울 앞에서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아쉽게도 광고에는 편집된 장면이다. 하이웨이스트 숏팬츠와 노카라 재킷은 한가인이 직접 꼼꼼히 챙긴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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