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익은 3일 방송된 SBS 에 출연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로 걸그룹 카라를 꼽았다.

아버지 할리가 "명색이 이사장인데 아들이 공부를 못해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을 받은 적 있다"고 말하자 하재익은 "나라고 공부를 안 하는 건 아니다. 시험기간에는 카라의 콘서트를 피해달라"고 너스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추적] 칼럼·연재기사 전체보기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성관계 혁명?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사주풀이무속세상늑대의 속마음성형 이야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