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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대오 기자] 연예인이 유명세를 이용해 쇼핑몰 홍보를 하는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그런데 걸그룹 티아라는 쇼핑몰 홍보에 케이블 채널을 동원했다. 올초부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창업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 출연하고 티아라는 동명의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돈벌이에 나섰다. 프로그램 '티아라 닷컴'이 쇼핑몰 '티아라 닷컴'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셈이다.

방송을 통한 간접 광고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 대상이다. 그런데 티아라는 아예 방송 프로그램과 같은 쇼핑몰을 창업해 프로그램 자체를 광고 방송으로 만들어버렸다.

티아라는 15일 쇼핑몰 창업 기자회견도 했다. 연예인이 쇼핑몰 창업을 하며 보도자료를 보내는 경우는 있지만 기자회견까지 하고 홍보를 하는 경우는 흔지 않다.

티아라 측은 이날 티아라 멤버들이 입고 나온 옷이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상이라고 전했다. 한 의류 사업자는 "'의상 제작'의 개념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바쁜 걸그룹이 바느질까지 해서 옷을 만들었다고 이해할 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아라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이돌 그룹으로선 최초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이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 안쓰러운 일이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티아라. 아직까지 음악팬들 가운데 티아라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수 활동 본연의 모습을 통해 얼굴을 알려나가야 할 때에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돈벌이에 나선 모습이다.

'바쁜' 티아라는 14일 의상도 갈아입지 못하고 축구장에서 공연을 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초청팀인 FC서울을 상징하는 색깔이 아닌 상대편인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징하는 색깔인 녹색 계열의 옷을 입고 등장한 것이다.

티아라는 "방송 스케줄 때문에 의상을 갈아입지 못하고 공연을 펼쳤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의상을 갈아입으려 생각하기 이전에, 왜 이날 오전부터 의상 색깔에 신경을 쓰고 스케줄에 나서지 못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스케줄 때문에 아니라 행사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크다.

패션에 관심이 있고 쇼핑몰을 운영할 시간이 있다면, 돈벌이에 나서기 보다 자신들을 불러준 팬들을 위해 의상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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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3/17 09:50:18   수정시간 : 2020/02/07 2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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