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2AM, CF 데이트 현장
# 우리도 25주년까지!
한효주(가운데)와 2AM이 잠뱅이의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25th'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다. 1985년 생긴 토종 진 브랜드이지만 지난해 뉴욕에까지 진출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거뒀다. 한효주와 2AM은 축하 사인이 담긴 티셔츠를 들어보이며 밝게 웃었다.
# 브아걸 아닌, 효주에요
지난해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유행시킨 '시건방춤'이 생각나는 포즈다. 한효주는 고개를 한껏 들어올리고 시선을 내려다본 채 팔짱을 낀 포즈를 취했다. 한효주를 둘러싼 2AM은 각각 자신만의 느낌을 담아 꿈꾸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 엣지 있나요?한효주가 촬영 틈틈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했다. 사진을 바라보는 표정이 진지하기만 하다. 지난해 SBS 에서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 바지가 너무 커요
한효주가 촬영 중간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다. 청바지의 허리 부분이 커 즉석에서 줄이고 있다. 쭉 뻗은 긴 팔이 마치 촬영을 진행하는 듯 절도 있다.
# '깝권'도 풋풋하죠?
2AM의 조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코믹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진지한 면모를 과시했다. 한효주 이창민과 함께 뿔테 안경을 쓴 조권(사진5-1의 왼쪽)은 마치 아이비 리그 학생처럼 보인다. 이창민은 평소 착용하던 안경을 벗어 던지고(사진5-2의 왼쪽) 한효주 슬옹과 함께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스키니 효주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눈매가 매섭기까지 하다. 한효주는 체크무늬 셔츠에 스키니한 레깅스를 입고 킬힐을 신었다. '한효주 맞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 사인은 즐거워
스타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순간 중 하나. 바로 사인을 할 때다. 한효주와 조권이 티셔츠에 자신의 이름을 사인했다.
# 화기애애비슷한 또래들이 모인 촬영장이기 때문일까. 촬영 사이 사이 이들은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슬옹(가운데)의 말에 한효주(오른쪽)이 파안대소했다.
# 광고에서 만나요
숱한 카메라 플래시 끝에 선택된 광고컷들. 흰 털모자를 쓴 한효주의 꿈꾸는 듯한 눈빛과, 터프하게 재킷을 잡아 뜯는 조권의 모습이 낯설지만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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