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벅지 퀸'은 누구?
수영·댄스로 관리… 적당한 피하지방+근육 '완벽한 커비라인' 자랑
# '꿀벅지 원조' 유이
'꿀벅지'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주인공 유이. 유이는 팝가수 비욘세를 닮은 통통하고 글래머러스한 허벅지 덕분에 귀여운 외모에도 불구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실제 적당한 양의 피하지방이 근육과 더해지면 날씬하기만 한 다리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발랄해보인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특히 유이는 허리, 엉덩이, 허벅지로 이어지는 커비 라인(S라인)이 비율적으로 완벽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 유이는 어렸을 때부터 수영, 댄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진다.
요가·발레로 군살 '쏙'… 비타민 섭취 충분한 수면으로 '매끈함' 유지
슈퍼 모델 출신답게 군살 하나 없이 균형 잡힌 몸매를 소유한 배우 최여진. 최여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W코리아 화보에서 유이와 비교해 손색없는 탄력 넘치는 허벅지를 자랑했다. 그는 평소 꾸준한 요가와 발레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허벅지와 S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또 비타민 섭취를 위해 제철 과일을 많이 먹고 잠을 푹 자는 것으로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근육 운동 대신 웨이브 댄스… 섹시한 골반·허벅지 라인 비결
#'섹시 도발' 서인영
가수 서인영은 그동안 무대에서 섹시한 의상을 통해 잘 가꾼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언더웨어 화보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인영은 화보 속에서 하반신에 언더웨어만을 착용한 채 탄력 있는 다리라인을 과시하며 꿀벅지 대열에 합류했다. 서인영은 평소 운동과 격렬한 춤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근육 운동보다 볼륨을 만들어주는 웨이브 댄스로 섹시한 골반과 허벅지 라인을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