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로 본 UP&DOWN] 장동건 vs 박경림

#UP

배우 장동건이 4년만의 복귀작으로 스크린을 제압하고 있다.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 10월22일 개봉 이후 2주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장동건의 미모 때문에 극장에 가는 건 아니라고! 얼굴까진 바라지도 않아. 영화 속 차지욱 대통령처럼 따뜻한 대통령을 원하는 것이 관객의 마음 아닐까.

#DOWN

방송인 박경림이 10월30일 방송된 SBS 에 출연해 가수 김장훈을 '쓰레기'라고 표현했다. 박경림은 김장훈을 가르켜 "사람들이 기부 천사로 알지만 사실을 쓰레기"라고 말했다. 게스트를 200번 한 자신에게는 선물을 사주지 않고 장나라 이수영에게는 옷 가방 등의 선물을 해 줬다고 폭로하며. 어이, 아기 엄마! 아무리 친한 사이이고 농담이라도 표현은 좀 가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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