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가 도발적인 포즈의 화보를 선보였다. 검정 자켓 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남성잡지 맥심 9월호에 공개한 것.

미니홈피에 직접 게재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얼핏 보면 평범하고 다소 촌스럽기까지 한 검정 자켓과 바지 차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켓 안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파격적인 코디로 인해 숨막힐 듯한 섹시미를 내뿜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7월 방송된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 가난 때문에 왕따를 당한 경험 등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나는 항상 쓰레기였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고, 왕따를 당했다"는 발언으로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