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한지민 부친 형사반장 낙점… 18세 연하 아내 임신 2개월째

배우 이한위가 겹경사를 맞았다.

이한위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가제, 연출 김경희ㆍ극본 권기영)에 열혈기자인 나영(한지민분)의 부친이자 용산서 강력반 형사반장을 맡는다.

는 3류 기자들이 세상에 맞서서 정의를 실현하는 당찬 드라마로 이한위는 강력반 형사반장 테마송도 직접 불렀다.

이한위는 오는 23일 리베라 호텔에서 첫 딸의 돌잔치를 여는데다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2달 남짓 넘은 상태.

이한위는 18세 연하의 아내와 딸과 화목하게 사는 것도 행복인데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한위는 출연한 영화 가 400만 관객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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