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어로 본 UP & DOWN

tvN
# UP - 이파니
"난 쓰레기였는데…" 눈물

섹시미녀 이파니의 가난과 왕따 등 불우했던 과거를 떨쳐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파니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난 때문에 가족이 뿔뿔이 살았고 신문, 우유배달 등 허드렛일을 하며 돈을 벌어야만 했던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파니는 학비를 내지 못해 선생님과 급우들로부터 구박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파니는 "나는 항상 쓰레기였고 아무 존재도 아니었는데 플레이보이 모델을 통해 처음으로 인정받는 존재가 됐다"고 말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잊지 말아요.

# DOWN - 뉴라이트
'무한도전' 공개비난에 네티즌 분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라이트)이 MBC 을 공개 비난해 네티즌을 분노케 했다.

뉴라이트는 연재 만화를 통해 MBC가 을 통해 정부정책을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라이트는 "이 시청률과 인기를 이용해 현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정부와 정책을 비판하는 자막에 이어 현직 대통령의 희화화마저도 서슴지 않는 방송 내용이 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뉴라이트 홈페이지는 항의하는 네티즌이 늘어나면서 21일 오후 한차례 다운됐다. 누가 누구를 지적할 입장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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