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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전세홍, 추상미, 구혜선
'속보인' 그녀 시·선·집·중!
■ 부천영화제 '레드카펫 스타일'

스포츠한국 최승혜기자 csh1207@sportshankook.co.kr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스타일 대결은 항상 뜨거운 관심거리다. 지난 16일 열린 제13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레드카펫 행사에선 구혜선 장나라 이영진 등 많은 여배우들이 개성 있는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우아한 드레스보다 자신만의 감각을 한껏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가 눈에 띄었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도움말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열전을 살펴봤다.

전세홍, 레이스로 중요부위만 가린 과감한 원피스 주목

# 시스루 룩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는 바로 전세홍이었다. 그는 가슴의 클레비지 라인이 돋보이는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를 선택했다. 중요한 부위만을 장미모양의 레이스로 가린 붉은 원피스는 전세홍의 관능미와 섹시미를 한껏 부각시켰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귀고리와 핑크 컬러 반지를 착용해 의상과 조화를 이뤘다.

장나라는 등의 U라인과 옆 라인이 과감하게 노출된 블랙 미니 드레스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골드 줄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가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백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 역시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다.

추상미, 튜브톱 미니 드레스에 깃털 장식 포인트

# 로맨틱 룩

로맨틱 룩의 대표적인 아이템 튜브톱 미니 드레스는 어느새 레드카펫의 정석이 돼 버렸다. 이번에는 배우 추상미, 김예분이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추상미는 강렬한 레드 컬러에 흘러내리는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원통 모양의 작은 클러치, 굵은 뱅글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했다. 튜브톱 미니 드레스에는 목걸이를 하지 않아야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법. 추상미는 목걸이 대신 드롭형 귀고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적절히 살렸다. 김예분은 선홍색 튜브톱 드레스로 화사한 느낌을 준 케이스. 업헤어도 튜브톱 드레스와 깔끔하게 잘 어울렸다. 다만 번들거리는 물광 메이크업과 푸른색 아이새도우가 아쉬웠다는 평이다.

구혜선, 올블랙 패션+화이트 컬러 벨트 중성적 매력 발산

# 매니시 룩

드레스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매니시 룩도 선보였다. 구혜선은 중절모와 팬츠, 민소매 재킷까지 올 블랙 패션으로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매니시 룩을 택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벨트 장식, 징이 박힌 가죽 팔찌, 비즈 장식 팔찌를 레이어드해 그만의 패션센스를 표현했다.

이영진은 패션 모델 출신답게 금빛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로 패션 고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스커트로 멋을 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모던하고 세련돼 중성적인 매력도 물씬 풍겼다.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 만큼 과한 주얼리는 자제하고 블랙 컬러의 반지로 포인트를 살짝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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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7/21 06:27:24   수정시간 : 2013/04/25 1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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