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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내게 결격사유 있어서…" 고충 토로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사진=한국아이닷컴 이혜영기자 lhy@hankooki.com
영화배우 박중훈이 KBS 2TV <박중훈 쇼>를 진행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박중훈은 21일 밤 12시에 방영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에 출연해 "<박중훈 쇼>에서 마음이 약해 게스트에게 매섭고 독하게 질문하지 못했다. 무례하지 않음이 집요하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여진 데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영화계 최고의 재담꾼으로 알려진 박중훈은 <박중훈 쇼>를 시작하며 장동건, 김태희, 정우성 등 톱스타들을 게스트로 출연시켰다. 하지만 잦은 포맷 변경과 진행자로서의 자질이 문제로 불거지면서 4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

그는 송윤아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 "송윤아 설경구가 연인 사이임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물어보지 못했다. 나도 배우이고 누구보다 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은 MC로서 결격사유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중훈은 7월에 개봉하는 영화 <해운대>에서 조연으로 도전하게 된 계기 및 영화배우로서의 철학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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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6/19 20:24:35   수정시간 : 2013/04/25 1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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