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 최시원 '근육질 몸짱' 변신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근육질의 몸짱으로 변신했다. 최시원은 3개월 동안 집중 트레이닝 끝에 울퉁불퉁 근육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최시원은 그동안 몸매보다 '꽃미남'같은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제 흉근과 복근까지 키웠으니 '완벽남'에 가깝게 된 셈이다.

상체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그를 보고, 일부 팬들은 탄성을 질렀다는데. 여심들의 거친 호흡이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DOWN - 스티브 유, 비와 찍은 사진 논란

스티브 유가 최정상의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비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 유승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미국 국적을 취득한 후 스티브 유로 불리는 그. 극소수의 팬들은 그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데 걸림돌이 많다고 볼멘소리를 했다는데.

일부 네티즌은 스티브 유가 말 바꾸기를 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면서 여전히 반발하는 형국. 스티브 유가 다시 유승준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기는 다행히 불가능한 듯.


[스타들 결혼 생활] 스타들의 은밀한 부부생활까지…
[스타들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과 눈물들이…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비화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이…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