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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입대 이재원 "HOT 멤버들도 몰라"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남성 그룹 HOT 출신 가수 이재원이 군 입대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이재원은 6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하기 직전 스포츠한국과 전화 인터뷰에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었다. HOT을 함께 했던 (문)희준 형이나 다른 멤버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3개월 전에 입대 영장을 받고 주변을 정리하며 보냈다. 준비 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가족들도 걱정 없이 잘 다녀오라는 말밖에 안 하시더라. 몸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근황을 묻자 "여행 한번 못 갔다. 조용히 음악 공부만 했다. 대학원을 마쳤는데 그곳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보충하고 싶었는데 입대 전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군 생활 이후 계획에 대해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하지는 않을 것 같다.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군 생활을 마치면 그걸(프로듀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원의 입대로 HOT로 활동한 멤버들은 2007년 전역한 문희준을 제외하고 모두 군 복무를 하게 됐다. 2007년 장우혁이 공익근무로 군 복무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토니안(안승호)과 강타가 나란히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이재원도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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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5/06 19:42:14   수정시간 : 2013/04/25 1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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